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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궁하신점 문의주세요;-)
1. 6개월 한번 바르셔도 충분합니다 ;-)
2. 네 무광위에 저광바르셔도 무방합니다 (레몬오일이나 바니쉬를 발라도 실리콘은 녹지 않습니다 ^^)
3. 기능면에서 차이는 없습니다. 다만 저광이 걸래질할때 표면이 조금더 매끄러워 잘됩니다
4. 샌딩 -> 도색 -> 건조후 2차 도색
이 순서대로 바니쉬를 바르시면 됩니다 ^^
1.집성목계단과 창문틀 페인팅으로 몇번 문의한 다음
고무나무 원목 그대로인 계단은 레몬오일로 계속 발라서 유지하려고 하고 현재 두번 발랐습니다.
2개월 간격, 혹은 6개월 간격 둘 다 괜찮은지요?
두가지 권유가 다 검색되기에 여쭙니다.
2.외부용 오일스테인이 1회 도색된 액자 창문틀은
상담한대로 샌딩으로 스테인을 제거후 레몬오일을 1회 발랐는데 유리창의 실리콘이 녹을까봐 더이상 바르지 않고 무광바니쉬로 마감하고자 하여 구입 후 1회 발랐습니다.
근데 처음 바를 때 약간 광택이 나는 듯 한게 제 눈에 더 좋아보여서 저광바니쉬로 구입할걸...하고 후회가 됩니다.
1차 무광 위에 2회차 저광 발라도 괜찮은지요??
3.바니쉬의 기능면(방수)에서 무광,저광 차이가 있는지요?
4.창이 너무 많아 2회로 끝내려는데 될까요?
방법:도색-샌딩-2차 도색-샌딩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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